100명중 6명 외국인기업 근무

  • 입력 2005년 5월 2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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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자 100명 중 6명은 외국인투자(외투) 기업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투 기업이란 외국인 1인의 지분이 10%를 넘어 경영에 참여하는 기업이다.

산업자원부는 24일 산업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외투 기업 119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2004년 외투 기업 경영실태’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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