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3 17:422004년 12월 23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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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현대의 쉬허이(徐和誼) 동사장(회장)은 이날 현지 공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현대차의 철저한 현지화전략과 품질 우선주의로 최단기간에 20만 대를 생산했다”며 “베이징현대가 계속 ‘현대속도(현대스피드)’로 중국 자동차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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