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2 17:302004년 12월 22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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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은 22일 앞으로 인터넷전화 신규 가입자에 대해 시내 전화번호를 부여하는 대신 기본료를 20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그동안 인터넷전화에 대해 월 기본료 1000원에 3분당 39원의 요금을 적용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미 이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월 기본료가 1000원으로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정위용 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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