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9 18:282004년 11월 19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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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경기대 및 산업기술대학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어 후진 양성에 전념하기 위해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통상산업부 석유가스국장, 중소기업청 차장 등을 지낸 뒤 1997년 5월 3년 임기의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처음 선출됐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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