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1 17:372004년 11월 11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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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외환코메르쯔투신운용의 최대주주인 외환은행은 랜드마크투신운용을 최종 협상자로 선정하고 이달 말 매각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랜드마크투신운용과 외환코메르쯔투신운용의 수탁액은 모두 7조3000억원. 자산운용업계에서 6번째로 많은 규모다.
홍수용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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