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우수 중소기업 재고 판매전…14일까지 창동 하나로마트

  • 입력 2004년 11월 10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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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로 재고품이 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거래로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서울산업진흥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도봉구 창동 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 지하 1층 창동중소기업제품전시장에서 ‘2004 우수 중소기업 재고상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02-3499-6081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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