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17 18:182004년 8월 17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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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과 대한전선은 법정관리 중인 진로산업의 인수에 참여하기 위해 이달 초 주간사회사에 인수 의향서를 각각 제출했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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