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쌍용화재 회장 이창복씨,사장 양인집 씨

  • 입력 2004년 3월 24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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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창복(李昌福·67·사진) 회장, 양인집(揚仁集) 대표이사 사장, 김충근(金忠根·39)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쌍용화재 최대주주인 세청화학 대표이사를 지냈고 김 부사장은 한국투자자문협의회 부회장, 대유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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