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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19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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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올해 500억원의 기금을 서울시에서 출연받는 등 앞으로 3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
유씨는 2002년 21세기 서울기획위원회 문화분과위원장과 서울시장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정양환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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