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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6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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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사장은 1976년 대우전자 입사 이후 TV사업부 수출담당 임원 및 사업부장을 지내고 2000년부터는 브라운관 전문업체인 오리온전기의 영업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사업에 몸담아 왔다.
이 회사는 작년 9월부터 소니와 세이코엡슨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프로젝터 등에 들어가는 2인치 이하 소형 LCD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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