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이웃돕기 50억-포스코 20억

입력 2003-12-23 19:07수정 2009-09-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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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23일 구본무(具本茂) ㈜LG 회장과 임직원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50억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김성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한승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 정상국 ㈜LG 부사장. -사진제공 ㈜LG
LG그룹은 23일 구본무(具本茂) ㈜LG회장과 임직원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승헌)에 이웃돕기성금 50억원을 기탁했다.

LG는 대구지하철 참사 성금 30억원과 태풍 ‘매미’ 이재민 돕기 성금 50억원을 낸 바 있다. LG는 이와는 별도로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분야별로 전문화된 공익재단을 통해 올해 225억원 규모의 사회공익사업을 펼쳤다.

이날 포스코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포스코는 올해 태풍 ‘매미’ 피해성금 20억원, 대구지하철 참사 성금 5억원 등 25억원을 낸 바 있다. 포스코 직원들은 또 12월 5∼18일에 불우사우돕기 성금 8600만원을 모은 뒤 같은 금액의 회사 근로복지기금을 합해 1억7200만원을 불우 사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망 2004년, 사랑 나눔, 그리고 소중한 만남’을 주제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 LG SK 현대기아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이 기증한 전동휠체어 1100여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계 정계 관계 등에서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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