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미국 국방부의 체스터 테일러 차관보 등 7명이 SKC를 미군의 공식 납품업체로 선정하기 위한 전단계로 리튬폴리머전지(LIPB)를 생산하는 천안공장을 27일 방문해 생산 능력과 기술력 등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SKC는 작년 6월 자체 개발한 리튬폴리머전지가 미 국방부의 제품 승인을 받아 미국이 추진하는 ‘차세대 고분자 전지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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