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다른 업종간 협력포럼' TF팀 구성

입력 2003-06-24 17:37수정 2009-10-08 20:4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자동차, 전자, 조선 등 한국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서로 다른 업종간 협력 및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는 ‘이(異)업종 협력포럼’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진 이업종 협력포럼은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텔레매틱스를 중심으로 자동차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클러스터조성사업단(가칭) 및 실무추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조성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업종 협력포럼은 앞으로 △연구개발(R&D) 공동투자 및 협력 △고부가가치 신상품 개발 △이업종 최고경영자(CEO)간 경영정보 교류 및 신뢰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