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 사이판 호텔 인수

입력 2003-06-18 18:18수정 2009-09-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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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회사인 월드건설은 일본계 다이아몬드호텔주식회사로부터 ‘사이판 다이아몬드 호텔’을 1000만달러에 인수하고 이름을 ‘사이판 월드리조트’로 바꿨다고 18일 밝혔다.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9층짜리 3개동 265실 규모(면적 3만8829평)로 월드건설은 내년 7월까지 리모델링과 함께 1개동 100실 정도를 증축한다는 계획이다.

조대호(曺大鎬) 월드건설 사장은 “일본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인해 호텔을 헐값에 내놓아 최고 시세의 3분의 1 가격에 영업망까지 인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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