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쇼핑몰 찬바람…거래액 올 최저수준

입력 2003-06-08 17:33수정 2009-10-08 20:4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이버 쇼핑몰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거래액은 올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사이버 쇼핑몰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3242개로 전달보다 54개(1.7%), 작년 4월보다는 877개(37.1%) 늘었다.

하지만 거래액은 3월보다 112억원(2.0%) 줄어든 5598억원으로 작년 11월(5526억원) 이후 가장 적었다.

전달보다 거래액이 늘어난 상품군은 스포츠·레저용품으로 10.1% 늘어난 223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꽃(28억원)과 책(261억원), 컴퓨터 및 주변기기(738억원)는 10% 이상 줄었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