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8 18:172003년 5월 28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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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채권, 파생상품을 적절히 배합해 보존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추가수익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8000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1년 이상 투자하면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며 90일 이상 투자시 중도환매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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