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4 18:582003년 5월 14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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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TRA 사이버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사이버 수출 상담 행사에서 한 중소기업 관계자가 통역요원의 도움을 받아 중국 바이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스 여파로 중국 무역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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