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6 19:042003년 5월 6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5명의 어린이들이 패션모델이 되어 무대에 섰다. 미국의류업체인 코튼마크와 디자이너 이광희씨가 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마련한 패션쇼에서 투병중인 어린이들이 무대 위로 걸어나오고 있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