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2 19:022003년 1월 2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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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에 등장한 곰 모양 등 인형 케이스 화장품이 여성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탈리아 색조 전문 브랜드 ‘뿌빠’가 신세대 여성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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