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6 18:122002년 12월 26일 18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미포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프랑스 토탈피나사가 발주한 3만7000DWT(적재 무게)급 3척(옵션 2척 포함)과 모나코의 아르민터사가 발주한 같은 급 2척(옵션 1척 포함)이다.
미포조선은 “이번 수주는 이달 초 PC선 12척(옵션 포함)을 수주한 데 이은 것으로 앞으로 PC분야 시장우위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