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2 17:432002년 10월 22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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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앞으로 1년 동안 매장당 20억원을 투자해 종로, 압구정,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에 15개 점포를 열 계획이다.
이로써 CJ 베이커리 사업부 ‘뚜레쥬르’는 기존 제빵사업뿐 아니라 카페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박형준기자 lovesong@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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