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빈 용기 채워드려요”

  • 입력 2002년 9월 24일 20시 40분



한국P&G는 24일 그랜드마트 서울 신촌점에서 섬유 탈취제인 ‘페브리즈’ 빈 병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내용물을 다시 채워주는 ‘페브리즈 리필 캠페인’을 열었다. 26일까지.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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