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4 17:472002년 6월 24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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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1973년 제화시장에 진출한 뒤 약 30년간 여성용 살롱화(캐릭터슈즈) 분야에 전념하면서 세계 패션흐름에 뒤지지 않는 새로운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 국내 여성 고급패션제화 산업을 선도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