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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13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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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2일자 A16면 참조
LG그룹 관계자는 13일 “김종수(金鍾秀) 사장이 한국전기초자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허용호 부사장이 후임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 신임 사장 내정자는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LG전자 일본지역본부장, LG마이크론 사장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LG이노텍 부품사업본부장 겸 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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