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토] “어떤 걸 살까”

  • 입력 2002년 3월 13일 17시 37분



일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의 한국관광명품점에서 나전칠기로 된 액세서리 보관함을 고르고 있다. 한국관광명품점은 전통 무늬를 활용한 1만∼2만원대 기념품을 판매한다.

신석교기자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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