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5 23:272001년 12월 25일 2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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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최근 연기금이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대한투신이 탈락한데다 펀드 수익률이 부진한 데 대한 책임을 느껴 사퇴의사를 밝혀왔다고 대한투신은 설명했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