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3일 16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부와 민주당은 12일 당정회의를 열어 이들 4개 분야 중 이자보상비율 1 이상인 기업의 경우에 한해 이를 적용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
민주당 강운태(姜雲太) 제2정조위원장은 13일 "1주일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 며 "지난 주 무역협회 방문 때 관련업계의 건의를 받고 이를 검토하기로 했고, 그간 당정간에 협의를 해왔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