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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2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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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조직개편도 단행해 해외부문의 토목 건축 플랜트 전기 영업본부를 관할하는해외사업부문책임자(COO)와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사업성 분석 등을 담당하는 사업개발본부를 신설키로 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를 작년 대비 9.9% 증가한 7조3800억원, 영업이익 목표는 9000억원, 수주 목표는 작년대비 13.7% 증가한 9조8000억원이라고 밝혔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