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정된 우수신기술은 △어레이형 실리콘 광학 벤치(파이오닉스) △SW무단복제 및 역분석 방지기술(비씨큐어) △단어 클러스터링 기반 정보처리 도구(티아이시스템) △대화형웹 인터페이스를 위한 모델(다이퀘스트닷컴) △빔 틸팅 평판 배열 안테나 기술(블루웨이브텔) △무선통신용 부트스트랩 적응형 간섭제거 기술(스파샬 텔레콤) △밀집환경에서 멀티미디어 무선전송이 가능한 극성 교번 펄스폭 CDMA기술(류승문) △애니메이션 동화 자동생성 도구(온빛) △웹캐시 서버를 위한 스트리밍 미디어의 분배 및 화질 개선기술 (소프트존) △PKI 전자인증 기반 유무선 인터넷 전자상거래 거래내용 및 지불정보 실시간 전송시스템(핌스텍)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가속장치(조영철) △지형데이터의 3차원 모델링 및 쾌속실물조형 SW(조지연)등이다.
우수기술은 정보통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기술성 및 사업성을 인정해 뽑은 10개 기술과 제2회 정보통신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200대 1이 넘는 경쟁을 통과한 2개 기술이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