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9개종목 사흘간 거래정지…주가 이상급등

  • 입력 1999년 10월 18일 23시 16분


증권거래소는 태평양종합산업 우선주 등 최근 주가가 이상 급등한 우선주 9개 종목에 대해 19일부터 사흘간 거래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래정지 종목은 이밖에 세우포리머(우) 녹십자(2우) 신호제지(우) 중외제약(우) 대원전선(2우B) 성미전자(2우B) 충남방적(우) 유한양행(2우B) 등이다.

극동건설(우)과 한신공영(우)은 감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우선주의 경우 보통주보다 주가가 높고 최근 3일간 30%이상 오르면 감리종목으로 지정되며 감리종목 지정 3일후 종가가 지정 전날에 비해 20%이상 상승하면 3일간 매매거래 정지조치가 취해진다.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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