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2 19:401998년 12월 22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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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주로 개인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서 2천94억원어치의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은 각각 4백35억원어치와 1천7백1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이 16일의 대폭락에 놀라 주가가 급등하면 곧바로 매물을 내놓고 있다”며 “조정시점에서 저가매수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