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대북투자조사단, 28일 訪北 경협 논의

입력 1998-11-23 19:14수정 2009-09-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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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표들이 대북 임가공사업협력과 투자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해 28일 북한을 방문한다.

이번 중소기업 대북투자조사단은 단장인 박상희(朴相熙)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을 비롯, 대북경협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사장 등 10명. 이들은 북한에서 5박6일 일정으로 북한민족경제연합회소속 인사들을 만나 중소기업관련 남북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단장은 “중소기업에서 쓸모없이 놀고 있는 유휴설비를 북한측에 인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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