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中企에 2억까지 지급보증

입력 1998-09-18 19:28수정 2009-09-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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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천억원에 이르는 체불임금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관을 통해 중소기업에 2억원까지 지급보증을 해주는 특례 신용보증제도를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 노동부 등 경제부처 장관들은 18일 정책간담회에서 기업 경영 전망이 좋은 데도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임금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가동중인 임금체불 중소기업중 자금사정이 어려운 업체는 최고 2억원까지 보증해주기로 했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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