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대우-LG도 「내부거래조사」불복…공정위에 이의신청

입력 1998-09-12 07:32수정 2009-09-2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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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삼성에 이어 현대 대우 LG그룹도 공정거래위원회의 1차부당내부거래 조사에 대한 이의신청을 11일 접수했다.

이로써 7월말 공정위로부터 7백2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던 5대그룹 계열사 80개사가 모두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의신청 서류를 검토한 뒤 최대한 빨리 그 결과를 회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대그룹은 공정위의 이의신청 처리결과에도 만족하지 못할 경우 행정소송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신치영기자〉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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