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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투신社 뭉치돈 몰린다…7월 수신고증가액 18조6천억
업데이트
2009-09-25 05:05
2009년 9월 25일 05시 05분
입력
1998-08-11 19:40
1998년 8월 11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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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회사에 뭉칫돈이 쇄도하고 있다. 이달들어 6일까지 공사채형 수익증권에 무려 7조5천97억원이 예치됐다. 7월 수신고 증가액은 월간기준으로 사상최대인 18조6천억원. 투신사 고객은 은행 종금사 기업 등 자금이 넉넉한 법인들이 대부분. 수시 인출할 수 있도록 3개월 이내의 단기상품을 운용처로 활용하고 있다. 투신사가 구조조정태풍에서 한발 물러서 있다는 시각이 시중자금을 빨아들이는 주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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