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T특사」박태준총재 『日대장상,자금지원 긍정적답변』

  • 입력 1997년 12월 2일 08시 12분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는 1일 미쓰즈카 히로시(三塚博)일본대장상을 만나 「선물」을 받아냈다고 평가했다. 명확한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미쓰즈카 대장상이 『한국정부와 IMF간의 실무협상만 타결되면 IMF이사회의 정식승인 전이라도 지원해줄 수 있다』고 한 것은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용도」를 높여주는 파급효과를 낳을 것이라는 평가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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