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호 기자] 대우자동차는 준중형 신차인 「누비라」의 판매가격을 8백19만원(1.5 DOHC 기본모델)과 9백16만원(1.8 DOHC 기본모델)으로 각각 결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누비라 1.5 DOHC 모델이 파워스티어링 파워윈도 자동문잠금장치 열선내장 접이식 백미러 등을 기본사양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1.8DOHC 모델에는 여기다 무선 도어리모컨키가 추가된다.
누비라 1.5 DOHC는 동급인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7백90만원, 기아자동차의 세피아 7백99만원보다 다소 비싼 대신 편의장치는 다양하다. 대우자동차는 이와 함께 장애인용 누비라의 가격도 모델에 따라 8백39만4천원에서 8백70만4천원(1.5DOHC기준)으로 정했다. 대우자동차는 오는 18일 오후6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누비라 신차발표회를 갖고 19일부터 시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