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베네수엘라에 HBI공장 건설

입력 1997-01-21 20:13수정 2009-09-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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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承虎기자」 포항제철은 베네수엘라에 고철 대체재인 HBI(Hot Briquetted Iron)를 연간 1백50만t 생산할 수 있는 합작공장을 짓기로 하고 21일 베네수엘라 국영철광회사인 훼로미네라사와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총 3억3천만달러를 투자해 베네수엘라 동남부 과이아나시 인근에 건설할 HBI공장은 오는 4월 착공, 99년 상반기중 준공할 예정이다. HBI는 철광석을 환원가스로 구워 이를 지름 10㎝크기로 가공한 것으로 전기로업체나 미니밀에서 고철 대신 제강용 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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