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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村민자역사 대우重컨소시엄 선정…상업시설 98년착공

입력 1996-10-24 20:20업데이트 2009-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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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基大기자」 철도청은 경의선 신촌역을 대형쇼핑센터 등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현대식 역사로 개발할 민자역사 개발사업의 주관사업자로 대우중공업 ㈜유화 동양백화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대우중공업 컨소시엄은 철도청과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하고 연내에 사업추진을 위한 별도의 출자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출자회사(자본금 20억원)에는 철도청과 주관사업자가 각각 25%의 지분을 출자하고 나머지 50%는 일반출자자 공모를 통해 조달하게 된다. 신촌민자역사(조감도)개발사업은 신촌역 일대 1만7천2백여평의 부지에 역사 유통시설 문화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짓는 것으로 오는 98년 착공, 2000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초 접수를 마감한 주관사업자 공모에는 대우중공업 컨소시엄과 이랜드그룹 한세개발㈜ 컨소시엄, 쌍용건설 애경유지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과 동아건설 ㈜미원 등 2개업체가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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