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회는 19일 아마존 多雨林지역에서의 한국,중국, 말레이시아등 아시아 목
재회사들의 대규모 땅 매입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길네이 비안나 위원장은 "우리는 아시아 목재회사들이 땅을 구입한 지역과 브라질
환경보호법 위반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환경보호주의자들과 언론은 아시아 목재회사들이 국내 목재공급이 고갈되
자 아마존삼림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격렬히 비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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