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히메지성 내달2.5배 올려 2500엔… 경복궁은 20년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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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1월 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4722.1.jpg)
● 쥐48년 전체적인 계획을 재검토, 매사 꼼꼼하게 살피는 지혜 필요. 60년 잠시 지나온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72년 몸살이 있는 날, 과음이나 과식하지 말 것. 84년 기분에 따라 행동하지 않게 감정조절 필요. 96년 진심으로 해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08년 …
![[오늘의 운세/1월 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4718.1.jpg)
● 쥐48년 “때”가 있다. 중요한 결정은 오전이 좋다. 60년 과거에 집착하기보다 새로운 일에 관심 가질 것. 72년 모처럼 자신의 현주소를 돌아볼 것. 84년 제 삼자의 의견도 신중히 고려해라. 96년 외모를 치중하기보다 때로는 수수한 차림이 더 좋다. 08년 사소한 다툼은 있을 …
![[책의 향기/밑줄 긋기]자작나무 숲](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082.4.jpg)
![[책의 향기]여성 사회진출 늘어 저출산? 데이터는 ‘NO’라 말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051.4.jpg)
‘세계 인구는 당신의 생애 안에 정점을 찍을지도 모른다.’ 세계 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온 두 인구경제학자는 “세계 인구가 정점에 이른 뒤로는 가파른 감소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남은 기간은 약 35년. 길어봐야 55년 전후다. 책은 이 두 인구경제학자가 분석한 ‘인구 대감소 시…
![[어린이 책]월척보다 행복한 고등어조림의 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046.4.jpg)
“인내는 쓰되, 고등어는 달다.” 월척 인증 사진이 걸린 방을 자랑하는 고영희 여사. 한때 자타 공인 전설의 낚시꾼이었지만, 이제는 나이 들어 고등어 잡은 기억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졌다. 오랜만에 바다로 나가 고등어 잡기에 나선 고 여사. 무 농사일에 한창인 이웃집 할머니의 응원을 받…
![[책의 향기]가족과 공동체의 두 얼굴… 클레어 키건의 데뷔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061.4.jpg)
12월의 어느 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여자는 도시로 향한다.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가지면 어떤 기분일지 알고 싶어서. 남편에겐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다녀오겠다”고 했다. 그리고 낯선 남자의 아파트에 도착한 그는 ‘밀회’를 즐긴다. 평범한 불륜 이야기처럼 보이겠지만, 소설은 …
![[책의 향기]철학을 품지 않은 역사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066.4.jpg)
소크라테스가 ‘무지(無知)의 지(知)’를 강조하게 된 건 델포이 신전에서 “이 세상에 소크라테스보다 현명한 사람은 없다”는 신탁(神託)이 나온 게 계기가 됐다.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소크라테스는 수많은 사람을 찾아다니며 자신보다 더 현명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확인해 신탁의 무게에서…
![[새로 나왔어요]중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4414.1.jpg)
● 중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 등이 전쟁과 권위주의, 종파 갈등으로 고착된 중동의 이미지를 넘어 중동 시민사회의 현재와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서. 튀니지·이집트·시리아·이란 등 10개국 사례를 통해 아랍의 봄 이후에도 이어진 시민운동의 전략과 한계를 짚는다. …
![[책의 향기]가장 대담했던 흑인노예 부부의 ‘완벽한 탈출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099.4.jpg)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한 흑인 여성이 조용히 일어나 가슴을 납작하게 묶는다. 머리를 싹둑 자른 뒤 남성용 고급 구두에 발을 끼운다. 모자와 색안경, 습포제까지 붙이니 이목구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른팔은 부목을 대고 팔걸이에 넣었다. 어느 모로 보나, 그는 돈 많고 몸이 불편한…
![[책의 향기]나, 젠더, 사랑… 키워드로 엮은 한국문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4270.1.jpg)
소설가 염상섭(1897∼1963)이 동아일보에 1927년 8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연재한 ‘사랑과 죄’. 일제강점기 주인공 이해춘은 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여인 지순영과 함께 중국으로 망명한다. 황종연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는 두 인물이 ‘민족의 투쟁을 위해’ 망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