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세부 해양 관광지 담은 ‘온타임’ 캠페인 선보여 …‘정시 운항’ 의미 강조

  • 동아경제

필리핀 세부(Cebu)의 해양 관광지와 여행 경험을 담은  ‘온타임(On-Time)’ 캠페인. 사진제공=필리핀항공
필리핀 세부(Cebu)의 해양 관광지와 여행 경험을 담은 ‘온타임(On-Time)’ 캠페인. 사진제공=필리핀항공
필리핀 국적 항공사 필리핀항공은 세부(Cebu)의 해양 관광지와 여행 경험을 담은 ‘온타임(On-Time)’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온타임 캠페인’은 ‘정시 운항’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과 그 성과를 강조하는 것으로, 2025~2026년 필리핀항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정시 운항률(OTP, On-Time Performance) 1위를 차지하면서 이를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

캠페인명인 ‘온타임(On-Time)’은 정시 운항의 의미와 함께 여행자가 목적지에서 계획한 여행 일정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부의 해양 관광지인 모알보알(Moalboal)을 배경으로 여행자가 목적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순간들과 항공 이동의 연결성을 영상과 스토리로 담아냈다.

세부는 해양 액티비티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모알보알은 대규모 정어리 떼를 관찰할 수 있는 지역으로, 다이빙 및 스노클링 명소로 꼽힌다. 필리핀항공은 모알보알의 정어리 떼 군무와 같은 순간을 보다 여유롭게 경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항공 스케줄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지현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은 “세부 바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순간들은 계획된 일정 속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항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국 여행객들의 여행 경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글로벌 항공 분석 기관 시리움(Cirium)이 발표한 정시 운항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정시 운항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시 운항률 83.12%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Care that Comes from the Heart)’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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