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폭염에 가죽 입은 김태원 “60년 인생 가장 더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9 10:59
2025년 8월 19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김태원·김종서·김경호·박완규가 30년 만에 첫 여행을 떠난다.
네 사람은 다음 달 3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긴머리 휘날리며’에서 함께 여행을 즐긴다.
이들은 “로커의 자존심”이라고 말하며 한여름에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한다.
이후 네 사람은 “이 날씨에 누가 가죽을 입자고 했냐”고 말한다.
30년 만에 처음 뭉친 이들은 더운 날씨에 “록 계보 최초 가죽 장착자는 누구냐”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태원은 “60년 살면서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고 덧붙인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으로 부딪히면서도 음악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태원·김종서·김경호·박완규는 절친 조합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월 3일 진짜 공휴일 되나…與의원, 지정 법안 발의
“돈으로 왕관을? 마트냐”…내정설 일축한 세계 미인대회 우승자
장동혁 “李정권 6개월은 약탈·파괴…국민 개인정보 中간첩에 넘어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