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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소속사도 사칭 피해…“각별한 주의 부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28 16:51
2025년 5월 28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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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루이비통 파인 주얼리 팝업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5. [서울=뉴시스]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속해 있는 소속사가 사칭 피해 주의를 청했다.
원빈,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은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당사 직원이라고 사칭하면서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당사 소속 직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예약과 함께 선결제를 유도하는 금전적인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며 “의심되는 요구를 받으실 경우에는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예인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식당에 고가의 와인을 예약하고 노쇼하는 사칭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가수 남진, 윤종신, 송가인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남궁민, 변우석, 안재욱, 개그맨 이수근, SBS TV ‘런닝맨’ 등이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2015년 결혼, 이듬해 12월 득남했다.
1977년생인 원빈은 1997년 KBS 2TV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했다.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 ‘마더’(2009)에서 호연했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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