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윤상 아들’ 이찬영, SM 신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8 15:51
2023년 7월 18일 15시 51분
입력
2023-07-18 15:50
2023년 7월 18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상(본명 이윤상)의 아들 이찬영이 아이돌로 데뷔한다는 설이 나왔다.
18일 스포츠조선은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이 오는 9월 데뷔하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인 이찬영은 2018년 SBS 예능 ‘싱글와이프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윤상은 “첫째 아들이 ‘아빠처럼 음악 하고 싶다’고 한다. 고등학생 치고는 트랙을 잘 만든다”고 예능에서 밝히기도 했다.
SM이 9월 공개할 보이그룹은 7인조 그룹으로, NCT로 활동했던 성찬과 쇼타로, ‘SM루키즈’ 출신인 은석, 승환 등이 함께한다. 나머지 멤버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