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티아라 소연, 대전 화재로 긴급 대피 “연기 냄새 심해”
뉴시스
입력
2023-03-13 09:47
2023년 3월 13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 사실을 알렸다.
소연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은 연기 때문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일단 집에서 대피해 급하게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공장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 이 화재로 타이어 등이 타는 냄새가 확산해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대피했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연은 “일단 같이 대피한 아파트 주민, 선수 가족분들이랑 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와서 화재 대피 상황 이야기하는 중”이라며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화재가 더 컸나 봐요. 너무 안타까워요”라며 실시간 상황을 전했다.
또 “불은 잘 안 보이는데 경찰분들이 다 통제하고 있다. 연기랑 냄새가 심해 눈이 다 따갑다. 다행히 이진현 선수가 집을 내어줘 신세를 지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대피 소식을 알렸다.
소연은 지난해 11월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올리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