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남편이 5억 다이아몬드와 2억 외제차 선물”

배우 한채영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리포터 출신 방송인 김태진은 26일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 현재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하고 있는 한채영을 언급하며 “과거 매니저에게 전세 보증금까지 선물한 것은 물론이고 음식과 가구까지 모두 채워줬다”고 했다. 또 한채영이 남편에게 5억원의 다이아몬드와 2억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