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투게더·메로나도 오른다…빙그레,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단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2-01-27 09:53
2022년 1월 27일 09시 53분
입력
2022-01-27 09:53
2022년 1월 27일 09시 53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빙그레가 투게더, 메로나 등 주요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빙그레는 최근 국내 원유가격 인상과 국제 석유화학, 종이펄프 등의 부자재 원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대부분 제품의 제조원가가 크게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측은 “내부적으로 경영효율화를 통해 인상요인을 줄이려 했으나 인건비,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도 상승하면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소매점 기준 투게더는 5500원에서 6000원,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으로 각각 인상·판매될 전망이다. 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소 간 기후변화 소송… 청소년들, 정부와 ‘미래’를 다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정훈 與총선백서 위원장 “맡자마자 ‘윤석열 책임’ ‘한동훈 책임’ 엄청난 문자 압박”[티키타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