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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병지 “히딩크·박항서 둘 다 밉다”…왜?
입력 2022-01-25 10:24
업데이트 2022-01-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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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입담을 뽐냈다.
김병지는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 출연했다.
이날 김병지는 2002 월드컵 당시 골키퍼 이운재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게 된 사건을 언급했다. 김병지는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A매치에서 드리블 하는 실수를 저질러 히딩크 감독의 분노를 유발했다고.
뿐만 아니라 당시 박항서 코치가 그의 실수에 대해 “쟤 가끔 그런다”라고 대답한 것을 기점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병지는 “둘이 같이 미워한다”며 “내가 뛰었으면 꿈은 이뤄졌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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