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광수♥’ 이선빈 “어릴 때부터 알바…고3 시절엔 가출”
뉴시스
입력
2022-01-10 09:33
2022년 1월 10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선빈이 과거를 회상했다.
이선빈은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이선빈은 “어렸을 때부터 전단지 돌리기, 고깃집 서빙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특히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오래 아르바이트를 했다. 오른팔로 아이스크림을 많이 푸다 보니 오른쪽 팔이 두꺼워졌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선 가출 자금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예고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가정 형편상 그럴 수 없었다”며 “대신 극단을 다니며 뮤지컬을 배웠다. 고3 되면서 마음이 조급해졌다. 월급을 모아 서울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선빈은 “당시 ‘오디션에 붙으면 돌아오겠다’라며 부모님께 편지를 적어두고 떠났다. 실제로 오디션에 몇 군데 붙어 천안에 돌아가기도 했다”며 “나중에 부모님이 나 때문에 속앓이를 많이 하셨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선빈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했다. 배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